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설과 관련해 전담조직을 만들어 적합한 입지 선정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시의원은 우선 지금의 소각장 터에 재건축 불가 원칙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소각장이 가동될 때까지 2년 이상의 연장 운영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주시가 이달까지 전주를 비롯한 김제와 완주, 임실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소각장 입지를 공모하고 있지만, 아직 접수한 곳은 없다며, 주변 주민과 환경 피해가 적은 최적지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 시의원은 우선 지금의 소각장 터에 재건축 불가 원칙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소각장이 가동될 때까지 2년 이상의 연장 운영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주시가 이달까지 전주를 비롯한 김제와 완주, 임실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소각장 입지를 공모하고 있지만, 아직 접수한 곳은 없다며, 주변 주민과 환경 피해가 적은 최적지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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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설 전담조직 만들어 최적지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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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11:06:57
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설과 관련해 전담조직을 만들어 적합한 입지 선정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시의원은 우선 지금의 소각장 터에 재건축 불가 원칙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소각장이 가동될 때까지 2년 이상의 연장 운영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주시가 이달까지 전주를 비롯한 김제와 완주, 임실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소각장 입지를 공모하고 있지만, 아직 접수한 곳은 없다며, 주변 주민과 환경 피해가 적은 최적지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 시의원은 우선 지금의 소각장 터에 재건축 불가 원칙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소각장이 가동될 때까지 2년 이상의 연장 운영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주시가 이달까지 전주를 비롯한 김제와 완주, 임실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소각장 입지를 공모하고 있지만, 아직 접수한 곳은 없다며, 주변 주민과 환경 피해가 적은 최적지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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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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