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 전북혁신도시 ‘지방의정연수센터’ 승격 촉구
입력 2023.04.17 (15:44)
수정 2023.04.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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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에 있는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지방의정연수원’으로 승격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이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의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정수 의원은 최근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가 인천에서 열린 가운데 이 같은 건의안이 통과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가칭 ‘지방의회인재개발원’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출했지만, 대부분 운영위원장이 LH 본사 유치전과 같은 영·호남 갈등이 재현할 우려가 크다며, 전북에 있는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지방의정연수원’으로 승격시키고 ‘인재개발원’ 설치 등 기관을 확대하는 데 원만히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정수 의원은 최근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가 인천에서 열린 가운데 이 같은 건의안이 통과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가칭 ‘지방의회인재개발원’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출했지만, 대부분 운영위원장이 LH 본사 유치전과 같은 영·호남 갈등이 재현할 우려가 크다며, 전북에 있는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지방의정연수원’으로 승격시키고 ‘인재개발원’ 설치 등 기관을 확대하는 데 원만히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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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 전북혁신도시 ‘지방의정연수센터’ 승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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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15:44:08
- 수정2023-04-17 16:36:33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지방의정연수원’으로 승격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이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의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정수 의원은 최근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가 인천에서 열린 가운데 이 같은 건의안이 통과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가칭 ‘지방의회인재개발원’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출했지만, 대부분 운영위원장이 LH 본사 유치전과 같은 영·호남 갈등이 재현할 우려가 크다며, 전북에 있는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지방의정연수원’으로 승격시키고 ‘인재개발원’ 설치 등 기관을 확대하는 데 원만히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정수 의원은 최근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가 인천에서 열린 가운데 이 같은 건의안이 통과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가칭 ‘지방의회인재개발원’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출했지만, 대부분 운영위원장이 LH 본사 유치전과 같은 영·호남 갈등이 재현할 우려가 크다며, 전북에 있는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지방의정연수원’으로 승격시키고 ‘인재개발원’ 설치 등 기관을 확대하는 데 원만히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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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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