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일직면 산불…대구 폐기물 공장서도 불

입력 2023.04.17 (19:39) 수정 2023.04.17 (2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7일) 낮 12시쯤 안동시 일직면 평팔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2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의 한 산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5분쯤엔 대구시 상리동의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 일직면 산불…대구 폐기물 공장서도 불
    • 입력 2023-04-17 19:39:18
    • 수정2023-04-17 20:10:00
    뉴스7(대구)
오늘(17일) 낮 12시쯤 안동시 일직면 평팔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2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의 한 산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5분쯤엔 대구시 상리동의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