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 광역소각장 신설 전담조직 만들어 최적지 찾아야”
입력 2023.04.17 (19:46)
수정 2023.04.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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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설과 관련해 전담조직을 만들어 적합한 입지 선정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지금의 소각장 터에 재건축 불가 원칙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소각장을 가동할 때까지 2년 넘게 연장 운영하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주시가 이달까지, 전주와 김제, 완주, 임실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소각장 입지를 공모하고 있지만, 아직 접수한 곳은 없다며, 주변 주민과 환경 피해가 적은 최적지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지금의 소각장 터에 재건축 불가 원칙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소각장을 가동할 때까지 2년 넘게 연장 운영하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주시가 이달까지, 전주와 김제, 완주, 임실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소각장 입지를 공모하고 있지만, 아직 접수한 곳은 없다며, 주변 주민과 환경 피해가 적은 최적지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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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설 전담조직 만들어 최적지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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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19:46:48
- 수정2023-04-17 19:56:00
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설과 관련해 전담조직을 만들어 적합한 입지 선정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지금의 소각장 터에 재건축 불가 원칙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소각장을 가동할 때까지 2년 넘게 연장 운영하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주시가 이달까지, 전주와 김제, 완주, 임실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소각장 입지를 공모하고 있지만, 아직 접수한 곳은 없다며, 주변 주민과 환경 피해가 적은 최적지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지금의 소각장 터에 재건축 불가 원칙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소각장을 가동할 때까지 2년 넘게 연장 운영하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주시가 이달까지, 전주와 김제, 완주, 임실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소각장 입지를 공모하고 있지만, 아직 접수한 곳은 없다며, 주변 주민과 환경 피해가 적은 최적지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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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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