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55명 확진…재택치료자 1,900여 명
입력 2023.04.17 (21:47)
수정 2023.04.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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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55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0명, 진천 16명, 제천 15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35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1,9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0명, 진천 16명, 제천 15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35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1,9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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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155명 확진…재택치료자 1,9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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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21:47:47
- 수정2023-04-17 21:55:28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55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0명, 진천 16명, 제천 15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35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1,9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0명, 진천 16명, 제천 15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35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1,9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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