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경제자유구역 ‘와성지구’ 2조 원 투자 협약
입력 2023.04.17 (21:50)
수정 2023.04.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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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신항만 등이 오늘(17일) 경남도청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인 와성지구에 첨단복합 물류센터를 짓기 위한 2조 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와성지구에 2027년까지 공유수면 매립으로 79만 ㎡의 터를 조성하고, 민간기업이 1조 7천억 원을 투자해 첨단복합 물류센터를 만듭니다.
경상남도는 만 8천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와성지구에 2027년까지 공유수면 매립으로 79만 ㎡의 터를 조성하고, 민간기업이 1조 7천억 원을 투자해 첨단복합 물류센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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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진경제자유구역 ‘와성지구’ 2조 원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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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21:50:26
- 수정2023-04-17 21:57:21
경상남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신항만 등이 오늘(17일) 경남도청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인 와성지구에 첨단복합 물류센터를 짓기 위한 2조 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와성지구에 2027년까지 공유수면 매립으로 79만 ㎡의 터를 조성하고, 민간기업이 1조 7천억 원을 투자해 첨단복합 물류센터를 만듭니다.
경상남도는 만 8천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와성지구에 2027년까지 공유수면 매립으로 79만 ㎡의 터를 조성하고, 민간기업이 1조 7천억 원을 투자해 첨단복합 물류센터를 만듭니다.
경상남도는 만 8천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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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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