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수도권 대학 초청 ‘진학 회의’ 열어
입력 2023.04.17 (21:51)
수정 2023.04.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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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오늘(1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29개 수도권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경남 각 고등학교 교사 등을 초청해 '진학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수도권 대학 입시 전형 특징과 유의점 등을 공유하고, 대학 관계자와 고등학교 교사 간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26일 창원에서 37개 지역 대학 입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진학 회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수도권 대학 입시 전형 특징과 유의점 등을 공유하고, 대학 관계자와 고등학교 교사 간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26일 창원에서 37개 지역 대학 입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진학 회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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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수도권 대학 초청 ‘진학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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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2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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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오늘(1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29개 수도권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경남 각 고등학교 교사 등을 초청해 '진학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수도권 대학 입시 전형 특징과 유의점 등을 공유하고, 대학 관계자와 고등학교 교사 간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26일 창원에서 37개 지역 대학 입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진학 회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수도권 대학 입시 전형 특징과 유의점 등을 공유하고, 대학 관계자와 고등학교 교사 간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26일 창원에서 37개 지역 대학 입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진학 회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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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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