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본격 추진
입력 2023.04.18 (07:48)
수정 2023.04.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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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수도권의 5가구를 선정해 숙박비와 교육비 등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들은 3달 동안 진동계곡 마을에 살며 농촌 생활, 일자리 체험 등을 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수도권의 5가구를 선정해 숙박비와 교육비 등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들은 3달 동안 진동계곡 마을에 살며 농촌 생활, 일자리 체험 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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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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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8 07:48:48
- 수정2023-04-18 08:03:22
인제군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수도권의 5가구를 선정해 숙박비와 교육비 등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들은 3달 동안 진동계곡 마을에 살며 농촌 생활, 일자리 체험 등을 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수도권의 5가구를 선정해 숙박비와 교육비 등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들은 3달 동안 진동계곡 마을에 살며 농촌 생활, 일자리 체험 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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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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