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불균형 심화…경남 서부권 협력 벨트 필요”
입력 2023.04.18 (07:53)
수정 2023.04.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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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이 최근 정책소식지를 통해, 경남 전체 인구의 75%, 지역 내 총생산의 78%가 동부권에 발생해 경남 동서부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주와 사천 등 경남 서부권 거점 도시와 주변 지역의 연계로, 항공우주산업, 해양 물류 기능, 관광 자원화 등 특화된 협력 벨트 설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주와 사천 등 경남 서부권 거점 도시와 주변 지역의 연계로, 항공우주산업, 해양 물류 기능, 관광 자원화 등 특화된 협력 벨트 설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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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불균형 심화…경남 서부권 협력 벨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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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8 07:53:25
- 수정2023-04-18 08:20:26
경남연구원이 최근 정책소식지를 통해, 경남 전체 인구의 75%, 지역 내 총생산의 78%가 동부권에 발생해 경남 동서부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주와 사천 등 경남 서부권 거점 도시와 주변 지역의 연계로, 항공우주산업, 해양 물류 기능, 관광 자원화 등 특화된 협력 벨트 설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주와 사천 등 경남 서부권 거점 도시와 주변 지역의 연계로, 항공우주산업, 해양 물류 기능, 관광 자원화 등 특화된 협력 벨트 설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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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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