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 미세먼지 배출량, 전년보다 275톤 ↓

입력 2023.04.18 (10:23) 수정 2023.04.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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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업 35곳이 배출한 지난해 미세먼지가 전년도보다 275톤 줄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협약에 참여하면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저녹스 버너 등을 설치한 것을 감축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최근 5년간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484억 원의 예산을 기업 600여 곳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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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기업 미세먼지 배출량, 전년보다 275톤 ↓
    • 입력 2023-04-18 10:23:51
    • 수정2023-04-18 10:37:04
    930뉴스(청주)
충북 기업 35곳이 배출한 지난해 미세먼지가 전년도보다 275톤 줄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협약에 참여하면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저녹스 버너 등을 설치한 것을 감축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최근 5년간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484억 원의 예산을 기업 600여 곳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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