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한국·미국 청년 부채 증가 닮았지만 달랐다

입력 2023.04.18 (12:38) 수정 2023.04.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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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과 미국 젊은이들의 빚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한미 두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길래 2030세대의 부채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건지, 짚어보겠습니다.

박찬형 해설위원 나왔습니다.

먼저 한미 청년층의 부채가 최근에 늘고 있다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앵커]

그렇다면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주로 어떤 부채가 늘었나요?

우리도 소비인가요?

[앵커]

그런데 적정 부채는 집을 산다거나 사업 같은 거 할때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까?

급격히 늘어났어도 감당 못하는 층이 문제 아닐까요?

[앵커]

정부가 대신 빚을 갚아줄수도 없고, 현재 정부 대응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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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18 12:38:38
    • 수정2023-04-18 13:05:16
    뉴스 12
[앵커]

한국과 미국 젊은이들의 빚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한미 두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길래 2030세대의 부채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건지, 짚어보겠습니다.

박찬형 해설위원 나왔습니다.

먼저 한미 청년층의 부채가 최근에 늘고 있다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앵커]

그렇다면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주로 어떤 부채가 늘었나요?

우리도 소비인가요?

[앵커]

그런데 적정 부채는 집을 산다거나 사업 같은 거 할때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까?

급격히 늘어났어도 감당 못하는 층이 문제 아닐까요?

[앵커]

정부가 대신 빚을 갚아줄수도 없고, 현재 정부 대응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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