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법 개정안’ 조속한 처리 촉구 잇따라
입력 2023.04.18 (19:24)
수정 2023.04.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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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번영연합회와 바르게살기강원도협의회 등 40여 곳이 참여한 강원도 도 단위 민간‧사회단체들은 오늘(18일) '강원자치도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전부 개정 촉구'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회단체들은 내일(19일) 국회가 강원자치도법보다 중부내륙특별법을 먼저 논의하기로 한 것은 강원도민의 염원을 무시하는 것이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빈껍데기로 출범할 우려가 커 조속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번영연합회와 바르게살기강원도협의회 등 40여 곳이 참여한 강원도 도 단위 민간‧사회단체들은 오늘(18일) '강원자치도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전부 개정 촉구'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회단체들은 내일(19일) 국회가 강원자치도법보다 중부내륙특별법을 먼저 논의하기로 한 것은 강원도민의 염원을 무시하는 것이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빈껍데기로 출범할 우려가 커 조속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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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자치도법 개정안’ 조속한 처리 촉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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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8 19:24:56
- 수정2023-04-18 19:28:46
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번영연합회와 바르게살기강원도협의회 등 40여 곳이 참여한 강원도 도 단위 민간‧사회단체들은 오늘(18일) '강원자치도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전부 개정 촉구'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회단체들은 내일(19일) 국회가 강원자치도법보다 중부내륙특별법을 먼저 논의하기로 한 것은 강원도민의 염원을 무시하는 것이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빈껍데기로 출범할 우려가 커 조속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번영연합회와 바르게살기강원도협의회 등 40여 곳이 참여한 강원도 도 단위 민간‧사회단체들은 오늘(18일) '강원자치도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전부 개정 촉구'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회단체들은 내일(19일) 국회가 강원자치도법보다 중부내륙특별법을 먼저 논의하기로 한 것은 강원도민의 염원을 무시하는 것이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빈껍데기로 출범할 우려가 커 조속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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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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