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입력 2023.04.18 (19:27)
수정 2023.04.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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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에 이어 정읍시의회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정읍시의원들은 오늘(18), 시의회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에 심각한 해양 오염과 인류 재난이 될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 생존권이 걸린 만큼 우리 정부 역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읍시의원들은 오늘(18), 시의회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에 심각한 해양 오염과 인류 재난이 될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 생존권이 걸린 만큼 우리 정부 역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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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의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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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8 19:27:19
- 수정2023-04-18 19:49:31
순창군의회에 이어 정읍시의회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정읍시의원들은 오늘(18), 시의회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에 심각한 해양 오염과 인류 재난이 될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 생존권이 걸린 만큼 우리 정부 역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읍시의원들은 오늘(18), 시의회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에 심각한 해양 오염과 인류 재난이 될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 생존권이 걸린 만큼 우리 정부 역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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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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