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 전북 방문…전라북도 “새만금 투자 제안”
입력 2023.04.18 (19:34)
수정 2023.04.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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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오늘(18일)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도청에서 싱 대사를 만나 중국 기업 새만금 투자를 제안하고, 한국 단체관광 규제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전북 상품 중국 진출과 전북지역 대학 중국 유학생 유치에도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싱 대사는 2천20년 1월, 주한중국대사로 부임한 뒤 처음으로 전북에 공식 방문했으며, 내일(19일)은 군산대를 찾아 총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도청에서 싱 대사를 만나 중국 기업 새만금 투자를 제안하고, 한국 단체관광 규제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전북 상품 중국 진출과 전북지역 대학 중국 유학생 유치에도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싱 대사는 2천20년 1월, 주한중국대사로 부임한 뒤 처음으로 전북에 공식 방문했으며, 내일(19일)은 군산대를 찾아 총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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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중국대사 전북 방문…전라북도 “새만금 투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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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8 19:34:43
- 수정2023-04-18 19:52:31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오늘(18일)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도청에서 싱 대사를 만나 중국 기업 새만금 투자를 제안하고, 한국 단체관광 규제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전북 상품 중국 진출과 전북지역 대학 중국 유학생 유치에도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싱 대사는 2천20년 1월, 주한중국대사로 부임한 뒤 처음으로 전북에 공식 방문했으며, 내일(19일)은 군산대를 찾아 총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도청에서 싱 대사를 만나 중국 기업 새만금 투자를 제안하고, 한국 단체관광 규제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전북 상품 중국 진출과 전북지역 대학 중국 유학생 유치에도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싱 대사는 2천20년 1월, 주한중국대사로 부임한 뒤 처음으로 전북에 공식 방문했으며, 내일(19일)은 군산대를 찾아 총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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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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