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화장시설, 장수군민도 이용…‘신축비 부담’
입력 2023.04.18 (19:45)
수정 2023.04.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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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장수군민도 전주승화원 화장시설을 전주시민과 같은 조건으로 이용합니다.
장수군과 전주시는 오늘(18일), '전주승화원 현대화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장수군이 화장시설 신축비와 유지 보수비 등을 인구수에 따라 일부 부담하는 대신 군민들이 승화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주승화원은 천9백77년에 지어 낡고 비좁은 탓에 현재 최신식 화장시설을 새로 짓고 있으며 오는 7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장수군과 전주시는 오늘(18일), '전주승화원 현대화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장수군이 화장시설 신축비와 유지 보수비 등을 인구수에 따라 일부 부담하는 대신 군민들이 승화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주승화원은 천9백77년에 지어 낡고 비좁은 탓에 현재 최신식 화장시설을 새로 짓고 있으며 오는 7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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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화장시설, 장수군민도 이용…‘신축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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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8 19:45:26
- 수정2023-04-18 20:00:26
오는 8월부터 장수군민도 전주승화원 화장시설을 전주시민과 같은 조건으로 이용합니다.
장수군과 전주시는 오늘(18일), '전주승화원 현대화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장수군이 화장시설 신축비와 유지 보수비 등을 인구수에 따라 일부 부담하는 대신 군민들이 승화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주승화원은 천9백77년에 지어 낡고 비좁은 탓에 현재 최신식 화장시설을 새로 짓고 있으며 오는 7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장수군과 전주시는 오늘(18일), '전주승화원 현대화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장수군이 화장시설 신축비와 유지 보수비 등을 인구수에 따라 일부 부담하는 대신 군민들이 승화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주승화원은 천9백77년에 지어 낡고 비좁은 탓에 현재 최신식 화장시설을 새로 짓고 있으며 오는 7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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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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