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전남 ‘남해안 관리 드론 투입’
입력 2023.04.18 (21:42)
수정 2023.04.18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과 부산, 전남 3개 시·도가 적조 감시 등 남해안 관리에 공동으로 드론을 투입합니다.
3개 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으로 2025년까지 188억 원을 투입해 남해안의 적조와 양식장 상황, 해양 쓰레기 감시에 드론을 활용하고, 섬과 섬 사이 물품 배송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3개 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으로 2025년까지 188억 원을 투입해 남해안의 적조와 양식장 상황, 해양 쓰레기 감시에 드론을 활용하고, 섬과 섬 사이 물품 배송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부산·전남 ‘남해안 관리 드론 투입’
-
- 입력 2023-04-18 21:42:17
- 수정2023-04-18 21:43:44

경남과 부산, 전남 3개 시·도가 적조 감시 등 남해안 관리에 공동으로 드론을 투입합니다.
3개 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으로 2025년까지 188억 원을 투입해 남해안의 적조와 양식장 상황, 해양 쓰레기 감시에 드론을 활용하고, 섬과 섬 사이 물품 배송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3개 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으로 2025년까지 188억 원을 투입해 남해안의 적조와 양식장 상황, 해양 쓰레기 감시에 드론을 활용하고, 섬과 섬 사이 물품 배송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