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 전북 방문…전라북도 “새만금 투자 제안”
입력 2023.04.18 (21:45)
수정 2023.04.18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오늘(18일)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도청에서 싱 대사를 만나 중국 기업 새만금 투자를 제안하고, 한국 단체관광 규제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전북 상품 중국 진출과 전북지역 대학 중국 유학생 유치에도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싱 대사는 2천20년 1월, 주한중국대사로 부임한 뒤 처음으로 전북에 공식 방문했으며, 내일(19일)은 군산대를 찾아 총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도청에서 싱 대사를 만나 중국 기업 새만금 투자를 제안하고, 한국 단체관광 규제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전북 상품 중국 진출과 전북지역 대학 중국 유학생 유치에도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싱 대사는 2천20년 1월, 주한중국대사로 부임한 뒤 처음으로 전북에 공식 방문했으며, 내일(19일)은 군산대를 찾아 총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한중국대사 전북 방문…전라북도 “새만금 투자 제안”
-
- 입력 2023-04-18 21:45:35
- 수정2023-04-18 21:52:26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오늘(18일)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도청에서 싱 대사를 만나 중국 기업 새만금 투자를 제안하고, 한국 단체관광 규제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전북 상품 중국 진출과 전북지역 대학 중국 유학생 유치에도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싱 대사는 2천20년 1월, 주한중국대사로 부임한 뒤 처음으로 전북에 공식 방문했으며, 내일(19일)은 군산대를 찾아 총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도청에서 싱 대사를 만나 중국 기업 새만금 투자를 제안하고, 한국 단체관광 규제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전북 상품 중국 진출과 전북지역 대학 중국 유학생 유치에도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싱 대사는 2천20년 1월, 주한중국대사로 부임한 뒤 처음으로 전북에 공식 방문했으며, 내일(19일)은 군산대를 찾아 총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