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춘천 단독 분구 촉구…기형적 선거구 바로잡아야”
입력 2023.04.19 (19:15)
수정 2023.04.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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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허영 국회의원과 춘천시의원들이 오늘(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국회의원 선거의 춘천 단독 분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직선거법상 단일 시군을 쪼개 인접 시군과 합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는데도, 지난 총선 때 이를 어기고 춘천을 기형적인 선거구로 만들었다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내용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공직선거법상 단일 시군을 쪼개 인접 시군과 합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는데도, 지난 총선 때 이를 어기고 춘천을 기형적인 선거구로 만들었다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내용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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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 “춘천 단독 분구 촉구…기형적 선거구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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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9 19:15:29
- 수정2023-04-19 19:21:39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영 국회의원과 춘천시의원들이 오늘(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국회의원 선거의 춘천 단독 분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직선거법상 단일 시군을 쪼개 인접 시군과 합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는데도, 지난 총선 때 이를 어기고 춘천을 기형적인 선거구로 만들었다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내용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공직선거법상 단일 시군을 쪼개 인접 시군과 합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는데도, 지난 총선 때 이를 어기고 춘천을 기형적인 선거구로 만들었다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내용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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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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