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외교참사·안보 실종, 4·19 정신에 부합하지 않아”
입력 2023.04.19 (21:35)
수정 2023.04.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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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63주기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늘(19일) 논평을 내고 민주주의와 국권의 가치를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현 정권의 망국적 외교 참사와 안보 실종은 4·19 혁명 정신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민을 참담하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검찰을 앞세워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독재로 가는 지름길임을 현 정부와 여당은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민주당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부활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검찰을 앞세워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독재로 가는 지름길임을 현 정부와 여당은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민주당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부활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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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부 외교참사·안보 실종, 4·19 정신에 부합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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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9 21:35:05
- 수정2023-04-19 21:39:00
4·19 혁명 63주기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늘(19일) 논평을 내고 민주주의와 국권의 가치를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현 정권의 망국적 외교 참사와 안보 실종은 4·19 혁명 정신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민을 참담하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검찰을 앞세워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독재로 가는 지름길임을 현 정부와 여당은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민주당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부활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검찰을 앞세워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독재로 가는 지름길임을 현 정부와 여당은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민주당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부활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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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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