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야 국회의원, 대광법·의전법 등 현안 공조

입력 2023.04.19 (21:43) 수정 2023.04.19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 간담회를 하고 전북 현안 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과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법 제정, 전북 특별자치도법 개정 등과 관련해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고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 단지 공모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전주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강성희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9명이 참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여야 국회의원, 대광법·의전법 등 현안 공조
    • 입력 2023-04-19 21:43:02
    • 수정2023-04-19 21:49:41
    뉴스9(전주)
전라북도는 오늘(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 간담회를 하고 전북 현안 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과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법 제정, 전북 특별자치도법 개정 등과 관련해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고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 단지 공모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전주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강성희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9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