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민주당 후쿠시마 대책위원장 임명
입력 2023.04.20 (09:59)
수정 2023.04.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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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최고위원회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저지 대응단을 당 비상설 특별위원회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대책위원회로 승격하기로 의결한 뒤, 기존 대응단장을 맡았던 위 의원을 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대책위는 위성곤 신임 대책위원장과 양이원영 간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최고위원회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저지 대응단을 당 비상설 특별위원회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대책위원회로 승격하기로 의결한 뒤, 기존 대응단장을 맡았던 위 의원을 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대책위는 위성곤 신임 대책위원장과 양이원영 간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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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의원, 민주당 후쿠시마 대책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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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0 09:59:15
- 수정2023-04-20 10:10:06
위성곤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최고위원회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저지 대응단을 당 비상설 특별위원회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대책위원회로 승격하기로 의결한 뒤, 기존 대응단장을 맡았던 위 의원을 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대책위는 위성곤 신임 대책위원장과 양이원영 간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최고위원회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저지 대응단을 당 비상설 특별위원회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대책위원회로 승격하기로 의결한 뒤, 기존 대응단장을 맡았던 위 의원을 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대책위는 위성곤 신임 대책위원장과 양이원영 간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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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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