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왕산 농막서 화재…건물 한 동 전소
입력 2023.04.20 (10:01)
수정 2023.04.20 (1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0일) 새벽 2시쯤 강릉시 왕산면의 한 야산 인근 농막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6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막 주인인 68살 남 모 씨가 아궁이에 불을 비웠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건물 6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막 주인인 68살 남 모 씨가 아궁이에 불을 비웠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 왕산 농막서 화재…건물 한 동 전소
-
- 입력 2023-04-20 10:01:44
- 수정2023-04-20 10:07:10

오늘(20일) 새벽 2시쯤 강릉시 왕산면의 한 야산 인근 농막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6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막 주인인 68살 남 모 씨가 아궁이에 불을 비웠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건물 6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막 주인인 68살 남 모 씨가 아궁이에 불을 비웠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