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입력 2023.04.20 (19:19)
수정 2023.04.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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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대구 두류공원에서는 주요 기관장과 장애인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장애인 권리헌장을 낭독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또 시각장애인 예술단의 공연과 건강상담 등 부대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경상북도도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장애인단체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각 시군에서도 오는 27일까지 걷기 대회와 재활 증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갑니다.
대구 두류공원에서는 주요 기관장과 장애인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장애인 권리헌장을 낭독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또 시각장애인 예술단의 공연과 건강상담 등 부대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경상북도도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장애인단체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각 시군에서도 오는 27일까지 걷기 대회와 재활 증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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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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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4-20 19:51:29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대구 두류공원에서는 주요 기관장과 장애인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장애인 권리헌장을 낭독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또 시각장애인 예술단의 공연과 건강상담 등 부대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경상북도도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장애인단체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각 시군에서도 오는 27일까지 걷기 대회와 재활 증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갑니다.
대구 두류공원에서는 주요 기관장과 장애인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장애인 권리헌장을 낭독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또 시각장애인 예술단의 공연과 건강상담 등 부대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경상북도도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장애인단체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각 시군에서도 오는 27일까지 걷기 대회와 재활 증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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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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