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팔공사야국악상 수상자들의 흥겨운 국악 공연
입력 2023.04.20 (19:24)
수정 2023.04.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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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팔공사야국악상 시상식과 축하 연주회가 지난 1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렸다.
팔공사야국악상은 국악 전승과 보전에 힘쓰는 지역 국악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시와 TC태창의 후원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제정했다.
수상자는 박종선(아쟁), 최영인(판소리), 윤호세(타악), 김윤우(대금), 박병재(대금) 5명으로, 이들의 공연과 함께 국악인들이 함께 펼치는 흥타령 시나위로 대미를 장식했다.
팔공사야국악상은 국악 전승과 보전에 힘쓰는 지역 국악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시와 TC태창의 후원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제정했다.
수상자는 박종선(아쟁), 최영인(판소리), 윤호세(타악), 김윤우(대금), 박병재(대금) 5명으로, 이들의 공연과 함께 국악인들이 함께 펼치는 흥타령 시나위로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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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팔공사야국악상 수상자들의 흥겨운 국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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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0 19:24:37
- 수정2023-04-20 20:07:02
2023 팔공사야국악상 시상식과 축하 연주회가 지난 1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렸다.
팔공사야국악상은 국악 전승과 보전에 힘쓰는 지역 국악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시와 TC태창의 후원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제정했다.
수상자는 박종선(아쟁), 최영인(판소리), 윤호세(타악), 김윤우(대금), 박병재(대금) 5명으로, 이들의 공연과 함께 국악인들이 함께 펼치는 흥타령 시나위로 대미를 장식했다.
팔공사야국악상은 국악 전승과 보전에 힘쓰는 지역 국악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시와 TC태창의 후원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제정했다.
수상자는 박종선(아쟁), 최영인(판소리), 윤호세(타악), 김윤우(대금), 박병재(대금) 5명으로, 이들의 공연과 함께 국악인들이 함께 펼치는 흥타령 시나위로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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