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장애인 4명 중 3명 교통사고 위험 경험”
입력 2023.04.20 (19:27)
수정 2023.04.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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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4명 가운데 3명이 교통사고 위험 상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전동휠체어와 휠체어 이용 장애인 42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최근 5년 동안 교통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겪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장소로는 차도가 22.5%, 횡단보도가 21.8%, 보도 17% 순이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전동휠체어와 휠체어 이용 장애인 42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최근 5년 동안 교통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겪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장소로는 차도가 22.5%, 횡단보도가 21.8%, 보도 1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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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 장애인 4명 중 3명 교통사고 위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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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0 19:27:44
- 수정2023-04-20 19:42:53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4명 가운데 3명이 교통사고 위험 상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전동휠체어와 휠체어 이용 장애인 42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최근 5년 동안 교통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겪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장소로는 차도가 22.5%, 횡단보도가 21.8%, 보도 17% 순이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전동휠체어와 휠체어 이용 장애인 42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최근 5년 동안 교통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겪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장소로는 차도가 22.5%, 횡단보도가 21.8%, 보도 1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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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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