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버려진 땅에 만개한 유채꽃…옥천 대표 명소로 변신

입력 2023.04.20 (19:38) 수정 2023.04.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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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물에 잠겨 땅이 꺼지고 잡초도 무성해 버려진 땅이라고 여겼던 공간이 주민들의 노력 속에 옥천을 대표하는 명소로 변신했습니다.

유채꽃이 만발한 옥천군 동이면 이야기를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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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현장 이곳] 버려진 땅에 만개한 유채꽃…옥천 대표 명소로 변신
    • 입력 2023-04-20 19:38:20
    • 수정2023-04-20 19:56:34
    뉴스7(청주)
[앵커]

물에 잠겨 땅이 꺼지고 잡초도 무성해 버려진 땅이라고 여겼던 공간이 주민들의 노력 속에 옥천을 대표하는 명소로 변신했습니다.

유채꽃이 만발한 옥천군 동이면 이야기를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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