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싱크대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4.20 (19:42)
수정 2023.04.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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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5시 20분 고창 무장면에 있는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2대와 진화 대원 36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100제곱미터 규모의 비닐하우스 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2대와 진화 대원 36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100제곱미터 규모의 비닐하우스 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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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싱크대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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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0 19:42:56
- 수정2023-04-20 19:55:47
오늘(20일) 오후 5시 20분 고창 무장면에 있는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2대와 진화 대원 36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100제곱미터 규모의 비닐하우스 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2대와 진화 대원 36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100제곱미터 규모의 비닐하우스 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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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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