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신공항, 정치공항 아냐”
입력 2023.04.20 (19:52)
수정 2023.04.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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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신공항 관련 가짜뉴스를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영호남 공항 20조 예타 면제와 고추 말리는 공항 등 가짜뉴스가 난무"한다며 "군 공항은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예타가 필요 없고, 민간공항은 건설비가 1조 2천억 원으로 예타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경북 신공항은 군사, 물류, 관광 공항이지 정치공항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영호남 공항 20조 예타 면제와 고추 말리는 공항 등 가짜뉴스가 난무"한다며 "군 공항은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예타가 필요 없고, 민간공항은 건설비가 1조 2천억 원으로 예타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경북 신공항은 군사, 물류, 관광 공항이지 정치공항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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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지사, “신공항, 정치공항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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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0 19:52:53
- 수정2023-04-20 20:01:12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신공항 관련 가짜뉴스를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영호남 공항 20조 예타 면제와 고추 말리는 공항 등 가짜뉴스가 난무"한다며 "군 공항은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예타가 필요 없고, 민간공항은 건설비가 1조 2천억 원으로 예타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경북 신공항은 군사, 물류, 관광 공항이지 정치공항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영호남 공항 20조 예타 면제와 고추 말리는 공항 등 가짜뉴스가 난무"한다며 "군 공항은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예타가 필요 없고, 민간공항은 건설비가 1조 2천억 원으로 예타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경북 신공항은 군사, 물류, 관광 공항이지 정치공항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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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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