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낮기온 29도…4월 중순 최곳값 경신
입력 2023.04.20 (21:40)
수정 2023.04.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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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장흥이 29도까지 올라갔고, 구례 28.9도, 담양과 곡성 28.8도, 순천 28.5, 광주 28.4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순천과 보성, 강진, 장흥, 광양은 4월 중순값으로 관측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낮 기온이 19도에서 25도 사이로 오늘보다 내려가겠고, 오후 한때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장흥이 29도까지 올라갔고, 구례 28.9도, 담양과 곡성 28.8도, 순천 28.5, 광주 28.4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순천과 보성, 강진, 장흥, 광양은 4월 중순값으로 관측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낮 기온이 19도에서 25도 사이로 오늘보다 내려가겠고, 오후 한때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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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 낮기온 29도…4월 중순 최곳값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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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0 21:40:57
- 수정2023-04-20 21:44:47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장흥이 29도까지 올라갔고, 구례 28.9도, 담양과 곡성 28.8도, 순천 28.5, 광주 28.4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순천과 보성, 강진, 장흥, 광양은 4월 중순값으로 관측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낮 기온이 19도에서 25도 사이로 오늘보다 내려가겠고, 오후 한때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장흥이 29도까지 올라갔고, 구례 28.9도, 담양과 곡성 28.8도, 순천 28.5, 광주 28.4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순천과 보성, 강진, 장흥, 광양은 4월 중순값으로 관측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낮 기온이 19도에서 25도 사이로 오늘보다 내려가겠고, 오후 한때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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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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