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원룸에서 화재…5명 연기 흡입
입력 2023.04.21 (07:25)
수정 2023.04.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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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3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의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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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원룸에서 화재…5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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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07:25:18
- 수정2023-04-21 08:47:36

오늘(21일) 새벽 3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의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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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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