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격포·연도 연안 정비 올해 안 마무리

입력 2023.04.21 (07:35) 수정 2023.04.21 (0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부안 격포와 군산 연도 연안정비 사업을 올해 안에 마치기로 했습니다.

모두 80억 원을 들여 파도로 깎이는 모래사장과 해안도로를 정비하고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숲도 가꿀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2천30년까지, 군산 선유도와 신시도, 부안 위도 등 7곳 연안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격포·연도 연안 정비 올해 안 마무리
    • 입력 2023-04-21 07:35:12
    • 수정2023-04-21 07:37:48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부안 격포와 군산 연도 연안정비 사업을 올해 안에 마치기로 했습니다.

모두 80억 원을 들여 파도로 깎이는 모래사장과 해안도로를 정비하고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숲도 가꿀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2천30년까지, 군산 선유도와 신시도, 부안 위도 등 7곳 연안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