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인천 3년 만에 운항 재개
입력 2023.04.21 (08:04)
수정 2023.04.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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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인천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3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대구시는 대한항공이 이번 주 일요일 저녁 7시 35분 인천-대구 간 항공편 운항을 시작으로 매주 7차례 140석 규모의 항공기를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또 코로나19로 줄어든 대구공항의 국제노선도 올 연말까지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항공사 등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대한항공이 이번 주 일요일 저녁 7시 35분 인천-대구 간 항공편 운항을 시작으로 매주 7차례 140석 규모의 항공기를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또 코로나19로 줄어든 대구공항의 국제노선도 올 연말까지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항공사 등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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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인천 3년 만에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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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08:04:50
- 수정2023-04-21 08:15:09

대구와 인천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3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대구시는 대한항공이 이번 주 일요일 저녁 7시 35분 인천-대구 간 항공편 운항을 시작으로 매주 7차례 140석 규모의 항공기를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또 코로나19로 줄어든 대구공항의 국제노선도 올 연말까지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항공사 등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대한항공이 이번 주 일요일 저녁 7시 35분 인천-대구 간 항공편 운항을 시작으로 매주 7차례 140석 규모의 항공기를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또 코로나19로 줄어든 대구공항의 국제노선도 올 연말까지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항공사 등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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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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