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후보지 선정
입력 2023.04.21 (08:14)
수정 2023.04.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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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연구하는 핵심 기관인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후보지로 영암군이 선정됐습니다.
마한역사문화센터는 고대사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마한 역사문화권 연구를 위한 기관으로 아카이브와 교육 전시 시설 등을 갖춰 2026년쯤 완공될 예정이며 앞으로 마한 복원과 정비 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암군은 2004년 마한역사공원을 건립한 뒤 2015년부터 '마한문화축제'를 운영하는 등 마한문화 알리기에 주력해 왔습니다.
마한역사문화센터는 고대사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마한 역사문화권 연구를 위한 기관으로 아카이브와 교육 전시 시설 등을 갖춰 2026년쯤 완공될 예정이며 앞으로 마한 복원과 정비 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암군은 2004년 마한역사공원을 건립한 뒤 2015년부터 '마한문화축제'를 운영하는 등 마한문화 알리기에 주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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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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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08:14:37
- 수정2023-04-21 08:23:09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연구하는 핵심 기관인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후보지로 영암군이 선정됐습니다.
마한역사문화센터는 고대사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마한 역사문화권 연구를 위한 기관으로 아카이브와 교육 전시 시설 등을 갖춰 2026년쯤 완공될 예정이며 앞으로 마한 복원과 정비 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암군은 2004년 마한역사공원을 건립한 뒤 2015년부터 '마한문화축제'를 운영하는 등 마한문화 알리기에 주력해 왔습니다.
마한역사문화센터는 고대사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마한 역사문화권 연구를 위한 기관으로 아카이브와 교육 전시 시설 등을 갖춰 2026년쯤 완공될 예정이며 앞으로 마한 복원과 정비 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암군은 2004년 마한역사공원을 건립한 뒤 2015년부터 '마한문화축제'를 운영하는 등 마한문화 알리기에 주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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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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