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 문화 세계화 포럼’ 목포서 개최
입력 2023.04.21 (09:05)
수정 2023.04.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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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문화 세계화를 위한 포럼이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K푸드의 원류 남도 미식, 세계를 흘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전문 요리사와 학계 그리고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석해 남도 음식의 우수성에 대해 토론하고 세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올해로 30년을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국가 승인의 국제 남도미식박람회로 격상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축제로 육성할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을 벌였습니다.
'K푸드의 원류 남도 미식, 세계를 흘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전문 요리사와 학계 그리고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석해 남도 음식의 우수성에 대해 토론하고 세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올해로 30년을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국가 승인의 국제 남도미식박람회로 격상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축제로 육성할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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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음식 문화 세계화 포럼’ 목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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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09:05:02
- 수정2023-04-21 09:41:59
남도음식문화 세계화를 위한 포럼이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K푸드의 원류 남도 미식, 세계를 흘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전문 요리사와 학계 그리고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석해 남도 음식의 우수성에 대해 토론하고 세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올해로 30년을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국가 승인의 국제 남도미식박람회로 격상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축제로 육성할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을 벌였습니다.
'K푸드의 원류 남도 미식, 세계를 흘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전문 요리사와 학계 그리고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석해 남도 음식의 우수성에 대해 토론하고 세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올해로 30년을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국가 승인의 국제 남도미식박람회로 격상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축제로 육성할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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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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