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아파트 화재…2명 부상·30여 명 대피

입력 2023.04.21 (09:52) 수정 2023.04.21 (1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대구시 송현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관리사무소 직원과 주민 등 두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서 아파트 화재…2명 부상·30여 명 대피
    • 입력 2023-04-21 09:52:30
    • 수정2023-04-21 10:19:45
    930뉴스(대구)
어젯밤 11시 50분쯤 대구시 송현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관리사무소 직원과 주민 등 두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