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서부권 균형발전 선도사업 16개 검토
입력 2023.04.21 (09:57)
수정 2023.04.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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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경남 서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선도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0일) '서부경남 발전전략 실무협의회'를 열고, 남부내륙철도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우주항공청 설립을 중심으로 세부 발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통영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조성, 하동 광역 관광개발 사업,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16개 사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0일) '서부경남 발전전략 실무협의회'를 열고, 남부내륙철도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우주항공청 설립을 중심으로 세부 발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통영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조성, 하동 광역 관광개발 사업,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16개 사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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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서부권 균형발전 선도사업 16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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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09:57:02
- 수정2023-04-21 10:11:24

경상남도가 경남 서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선도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0일) '서부경남 발전전략 실무협의회'를 열고, 남부내륙철도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우주항공청 설립을 중심으로 세부 발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통영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조성, 하동 광역 관광개발 사업,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16개 사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0일) '서부경남 발전전략 실무협의회'를 열고, 남부내륙철도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우주항공청 설립을 중심으로 세부 발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통영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조성, 하동 광역 관광개발 사업,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16개 사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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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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