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3년간 플라스틱 사용량 2,570톤 감축”
입력 2023.04.21 (09:58)
수정 2023.04.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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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가 최근 3년간 약 2,570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이 기간 라벨이 없는 '삼다수 그린' 생산량을 늘리고 제품 경량화와 투명페트병 회수를 통해 2020년보다 사용량을 10%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발공사는 2025년까지 무라벨 제품 생산량을 5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개발공사는 이 기간 라벨이 없는 '삼다수 그린' 생산량을 늘리고 제품 경량화와 투명페트병 회수를 통해 2020년보다 사용량을 10%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발공사는 2025년까지 무라벨 제품 생산량을 5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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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개발공사 “3년간 플라스틱 사용량 2,570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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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09:58:15
- 수정2023-04-21 10:08:53

제주개발공사가 최근 3년간 약 2,570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이 기간 라벨이 없는 '삼다수 그린' 생산량을 늘리고 제품 경량화와 투명페트병 회수를 통해 2020년보다 사용량을 10%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발공사는 2025년까지 무라벨 제품 생산량을 5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개발공사는 이 기간 라벨이 없는 '삼다수 그린' 생산량을 늘리고 제품 경량화와 투명페트병 회수를 통해 2020년보다 사용량을 10%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발공사는 2025년까지 무라벨 제품 생산량을 5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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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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