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모범 장수기업 280여 개 “지원대책 필요”
입력 2023.04.21 (10:02)
수정 2023.04.21 (1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박진현 의원은 어제(20일) 본회의에서 경남의 모범 장수기업도 신규 유치 기업과 비슷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외지 기업을 경남에 유치할 때 경영자금과 금리 등을 지원하는데, 30년 이상 경남의 모범장수기업 280곳에는 지원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도의원은 부산과 인천, 경북 등 전국 10개 시·도가 장수, 향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외지 기업을 경남에 유치할 때 경영자금과 금리 등을 지원하는데, 30년 이상 경남의 모범장수기업 280곳에는 지원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도의원은 부산과 인천, 경북 등 전국 10개 시·도가 장수, 향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모범 장수기업 280여 개 “지원대책 필요”
-
- 입력 2023-04-21 10:02:25
- 수정2023-04-21 10:11:24

경상남도의회 박진현 의원은 어제(20일) 본회의에서 경남의 모범 장수기업도 신규 유치 기업과 비슷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외지 기업을 경남에 유치할 때 경영자금과 금리 등을 지원하는데, 30년 이상 경남의 모범장수기업 280곳에는 지원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도의원은 부산과 인천, 경북 등 전국 10개 시·도가 장수, 향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외지 기업을 경남에 유치할 때 경영자금과 금리 등을 지원하는데, 30년 이상 경남의 모범장수기업 280곳에는 지원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도의원은 부산과 인천, 경북 등 전국 10개 시·도가 장수, 향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