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형 예방약’ 살포
입력 2023.04.21 (10:02)
수정 2023.04.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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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너구리 등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 예방을 위해 '미끼형 예방약'을 살포합니다.
평창군은 오는 11월까지, 대관령면과 봉평면 등 4개 면 지역 산림에 광견병 미끼형 예방약 2만 7천여 개를 뿌릴 계획입니다.
평창군은 사람이 이 약을 만지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며, 접촉을 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평창군은 오는 11월까지, 대관령면과 봉평면 등 4개 면 지역 산림에 광견병 미끼형 예방약 2만 7천여 개를 뿌릴 계획입니다.
평창군은 사람이 이 약을 만지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며, 접촉을 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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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형 예방약’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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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0:02:56
- 수정2023-04-21 12:47:23
평창군이 너구리 등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 예방을 위해 '미끼형 예방약'을 살포합니다.
평창군은 오는 11월까지, 대관령면과 봉평면 등 4개 면 지역 산림에 광견병 미끼형 예방약 2만 7천여 개를 뿌릴 계획입니다.
평창군은 사람이 이 약을 만지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며, 접촉을 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평창군은 오는 11월까지, 대관령면과 봉평면 등 4개 면 지역 산림에 광견병 미끼형 예방약 2만 7천여 개를 뿌릴 계획입니다.
평창군은 사람이 이 약을 만지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며, 접촉을 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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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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