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인구 30만 명 대비 주거종합계획 추진
입력 2023.04.21 (10:20)
수정 2023.04.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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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인구 30만 명에 대비해 주거종합계획을 추진합니다.
춘천시는 2억 원을 들여 아파트값 등락에 따른 안정적인 주거 공급과 계획적인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위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다음 달(5월) 착수합니다.
2021년 기준, 춘천지역의 주택 보급률은 106%이지만, 주택을 직접 소유한 '자가 점유율'은 56.7%로, 2020년보다 8.3%P 감소했습니다.
춘천시는 2억 원을 들여 아파트값 등락에 따른 안정적인 주거 공급과 계획적인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위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다음 달(5월) 착수합니다.
2021년 기준, 춘천지역의 주택 보급률은 106%이지만, 주택을 직접 소유한 '자가 점유율'은 56.7%로, 2020년보다 8.3%P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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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인구 30만 명 대비 주거종합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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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0:20:43
- 수정2023-04-21 10:41:09
춘천시가 인구 30만 명에 대비해 주거종합계획을 추진합니다.
춘천시는 2억 원을 들여 아파트값 등락에 따른 안정적인 주거 공급과 계획적인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위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다음 달(5월) 착수합니다.
2021년 기준, 춘천지역의 주택 보급률은 106%이지만, 주택을 직접 소유한 '자가 점유율'은 56.7%로, 2020년보다 8.3%P 감소했습니다.
춘천시는 2억 원을 들여 아파트값 등락에 따른 안정적인 주거 공급과 계획적인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위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다음 달(5월) 착수합니다.
2021년 기준, 춘천지역의 주택 보급률은 106%이지만, 주택을 직접 소유한 '자가 점유율'은 56.7%로, 2020년보다 8.3%P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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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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