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입력 2023.04.21 (10:21)
수정 2023.04.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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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확정했습니다.
무안갯벌은 전국 최초 갯벌습지보호지역 제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50종의 저서생물과 52종의 철새들이 찾는 갯벌 생태관광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번 잠정목록 등재 결정 이후에도 우선 등재목록 선정과 예비 심사, 등재신청 대상 선정 등 국내외 절차들이 남아있다면서 등재 요건에 필요한 연구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갯벌은 전국 최초 갯벌습지보호지역 제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50종의 저서생물과 52종의 철새들이 찾는 갯벌 생태관광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번 잠정목록 등재 결정 이후에도 우선 등재목록 선정과 예비 심사, 등재신청 대상 선정 등 국내외 절차들이 남아있다면서 등재 요건에 필요한 연구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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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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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0:21:56
- 수정2023-04-21 10:36:16
무안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확정했습니다.
무안갯벌은 전국 최초 갯벌습지보호지역 제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50종의 저서생물과 52종의 철새들이 찾는 갯벌 생태관광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번 잠정목록 등재 결정 이후에도 우선 등재목록 선정과 예비 심사, 등재신청 대상 선정 등 국내외 절차들이 남아있다면서 등재 요건에 필요한 연구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갯벌은 전국 최초 갯벌습지보호지역 제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50종의 저서생물과 52종의 철새들이 찾는 갯벌 생태관광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번 잠정목록 등재 결정 이후에도 우선 등재목록 선정과 예비 심사, 등재신청 대상 선정 등 국내외 절차들이 남아있다면서 등재 요건에 필요한 연구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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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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