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간척지 논 염 농도 높아…제염작업 해야”
입력 2023.04.21 (10:25)
수정 2023.04.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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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간척지 논의 염 농도가 이앙기 적정치보다 높게 나와 제염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고흥만과 오마 간척지 등 주요 간척지 논의 염 농도가 0.18~0.36%로 이앙기 적정치 0.05%보다 3~5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앙 전 1주일 간격으로 논갈이 후 물 걸러대기를 서너 차례 반복해서 염분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고흥만과 오마 간척지 등 주요 간척지 논의 염 농도가 0.18~0.36%로 이앙기 적정치 0.05%보다 3~5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앙 전 1주일 간격으로 논갈이 후 물 걸러대기를 서너 차례 반복해서 염분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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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간척지 논 염 농도 높아…제염작업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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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0:25:15
- 수정2023-04-21 10:36:17
고흥지역 간척지 논의 염 농도가 이앙기 적정치보다 높게 나와 제염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고흥만과 오마 간척지 등 주요 간척지 논의 염 농도가 0.18~0.36%로 이앙기 적정치 0.05%보다 3~5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앙 전 1주일 간격으로 논갈이 후 물 걸러대기를 서너 차례 반복해서 염분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고흥만과 오마 간척지 등 주요 간척지 논의 염 농도가 0.18~0.36%로 이앙기 적정치 0.05%보다 3~5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앙 전 1주일 간격으로 논갈이 후 물 걸러대기를 서너 차례 반복해서 염분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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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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