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원룸에서 화재…5명 연기 흡입
입력 2023.04.21 (10:32)
수정 2023.04.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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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3시 50분쯤 군산시 산북동의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에 있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5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에 있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5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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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원룸에서 화재…5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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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0:32:31
- 수정2023-04-21 10:45:57

오늘(21일) 새벽 3시 50분쯤 군산시 산북동의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에 있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5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에 있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5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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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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