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국방과학연구소, 방산 첨단 기술 개발 협약
입력 2023.04.21 (12:40)
수정 2023.04.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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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오늘(21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첨단 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새만금 지역에 인공지능과 무인 드론 등 첨단 연구 시설과 시험 시설을 구축해 국방 관련 기업·기관과 연계하는 한편, 대학 공동 캠퍼스를 조성해 전문 인력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우주 발사체와 항공기용 내열 탄소 섬유 등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상용화를 위한 국방·우주 분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새만금개발청 제공]
앞으로 두 기관은 새만금 지역에 인공지능과 무인 드론 등 첨단 연구 시설과 시험 시설을 구축해 국방 관련 기업·기관과 연계하는 한편, 대학 공동 캠퍼스를 조성해 전문 인력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우주 발사체와 항공기용 내열 탄소 섬유 등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상용화를 위한 국방·우주 분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새만금개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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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국방과학연구소, 방산 첨단 기술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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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4-21 14:22:31

새만금개발청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오늘(21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첨단 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새만금 지역에 인공지능과 무인 드론 등 첨단 연구 시설과 시험 시설을 구축해 국방 관련 기업·기관과 연계하는 한편, 대학 공동 캠퍼스를 조성해 전문 인력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우주 발사체와 항공기용 내열 탄소 섬유 등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상용화를 위한 국방·우주 분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새만금개발청 제공]
앞으로 두 기관은 새만금 지역에 인공지능과 무인 드론 등 첨단 연구 시설과 시험 시설을 구축해 국방 관련 기업·기관과 연계하는 한편, 대학 공동 캠퍼스를 조성해 전문 인력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우주 발사체와 항공기용 내열 탄소 섬유 등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상용화를 위한 국방·우주 분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새만금개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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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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