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군의무학교가 오늘(21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제53기 의무사관 및 제20기 수의사관 임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임관식을 통해 의무사관 754명, 수의사관 41명 총 795명이 신임 의무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이 가운데 외할아버지가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정민철 공군 중위와 한양준 육군 대위가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12명이 합동참모의장상과 각 군 참모총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달부터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과 2주간의 병과 교육을 받은 이들은 육해공군과 전후방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임관식을 통해 의무사관 754명, 수의사관 41명 총 795명이 신임 의무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이 가운데 외할아버지가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정민철 공군 중위와 한양준 육군 대위가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12명이 합동참모의장상과 각 군 참모총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달부터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과 2주간의 병과 교육을 받은 이들은 육해공군과 전후방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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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의무장교 795명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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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4:42:56
- 수정2023-04-21 16:25:33

국군의무학교가 오늘(21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제53기 의무사관 및 제20기 수의사관 임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임관식을 통해 의무사관 754명, 수의사관 41명 총 795명이 신임 의무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이 가운데 외할아버지가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정민철 공군 중위와 한양준 육군 대위가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12명이 합동참모의장상과 각 군 참모총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달부터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과 2주간의 병과 교육을 받은 이들은 육해공군과 전후방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임관식을 통해 의무사관 754명, 수의사관 41명 총 795명이 신임 의무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이 가운데 외할아버지가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정민철 공군 중위와 한양준 육군 대위가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12명이 합동참모의장상과 각 군 참모총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달부터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과 2주간의 병과 교육을 받은 이들은 육해공군과 전후방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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