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고인돌 축제가 4년 만에 막을 올렸습니다.
화순군은 오늘(21일)부터 30일까지 도곡면 세계 거석테마파크 일대에서 '봄꽃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고인돌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인돌 축제에서는 고인돌 축조 등 3천 년 전 청동기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화순군은 오늘(21일)부터 30일까지 도곡면 세계 거석테마파크 일대에서 '봄꽃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고인돌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인돌 축제에서는 고인돌 축조 등 3천 년 전 청동기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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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화순 고인돌 축제, 4년 만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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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6:26:01
전남 화순 고인돌 축제가 4년 만에 막을 올렸습니다.
화순군은 오늘(21일)부터 30일까지 도곡면 세계 거석테마파크 일대에서 '봄꽃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고인돌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인돌 축제에서는 고인돌 축조 등 3천 년 전 청동기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화순군은 오늘(21일)부터 30일까지 도곡면 세계 거석테마파크 일대에서 '봄꽃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고인돌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인돌 축제에서는 고인돌 축조 등 3천 년 전 청동기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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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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