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동 다세대 주택서 불…1명 사망, 1명 중상
입력 2023.04.21 (17:12)
수정 2023.04.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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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8시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혼자 있던 30대 남성이 숨지고, 위층에 사는 1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주민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집에 혼자 있던 30대 남성이 숨지고, 위층에 사는 1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주민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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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석남동 다세대 주택서 불…1명 사망, 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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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7:12:29
- 수정2023-04-21 17:17:18

오늘(21일) 오전 8시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혼자 있던 30대 남성이 숨지고, 위층에 사는 1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주민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집에 혼자 있던 30대 남성이 숨지고, 위층에 사는 1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주민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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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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