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내일 한빛탑·엑스포 다리 소등
입력 2023.04.21 (19:35)
수정 2023.04.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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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대전시가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대전시는 지구의 날인 내일(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대전엑스포 다리와 한빛탑, 주요 공공기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입니다.
또 한밭수목원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지구의 날인 내일(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대전엑스포 다리와 한빛탑, 주요 공공기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입니다.
또 한밭수목원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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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날’ 맞아 내일 한빛탑·엑스포 다리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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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9:35:30
- 수정2023-04-21 20:30:38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대전시가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대전시는 지구의 날인 내일(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대전엑스포 다리와 한빛탑, 주요 공공기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입니다.
또 한밭수목원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지구의 날인 내일(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대전엑스포 다리와 한빛탑, 주요 공공기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입니다.
또 한밭수목원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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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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