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주년 지구의 날 기념 행사 열려
입력 2023.04.21 (19:37)
수정 2023.04.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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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앞두고 기념 행사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에 힘쓴 공로로 27명에게 환경부장관과 지사 표창이 수여됐고 충청북도와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10곳이 2025년까지 온실가스를 37% 이상 감축하기로 협약했습니다.
또 2023 쓰레기줄이기 실천 다짐대회가 오늘,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렸고, 청주시내 70여 곳에서는 주민과 청소년 등 천여 명이 참여하는 쓰레기 줍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에 힘쓴 공로로 27명에게 환경부장관과 지사 표창이 수여됐고 충청북도와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10곳이 2025년까지 온실가스를 37% 이상 감축하기로 협약했습니다.
또 2023 쓰레기줄이기 실천 다짐대회가 오늘,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렸고, 청주시내 70여 곳에서는 주민과 청소년 등 천여 명이 참여하는 쓰레기 줍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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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주년 지구의 날 기념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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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9:37:15
- 수정2023-04-21 19:43:35

내일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앞두고 기념 행사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에 힘쓴 공로로 27명에게 환경부장관과 지사 표창이 수여됐고 충청북도와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10곳이 2025년까지 온실가스를 37% 이상 감축하기로 협약했습니다.
또 2023 쓰레기줄이기 실천 다짐대회가 오늘,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렸고, 청주시내 70여 곳에서는 주민과 청소년 등 천여 명이 참여하는 쓰레기 줍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에 힘쓴 공로로 27명에게 환경부장관과 지사 표창이 수여됐고 충청북도와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10곳이 2025년까지 온실가스를 37% 이상 감축하기로 협약했습니다.
또 2023 쓰레기줄이기 실천 다짐대회가 오늘,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렸고, 청주시내 70여 곳에서는 주민과 청소년 등 천여 명이 참여하는 쓰레기 줍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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