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불안 해소 촉구”
입력 2023.04.21 (19:38)
수정 2023.04.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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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어 회화전문강사의 장기 근속을 인정하는 임금 체계 변경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별도의 강사직군으로 분류돼 임금과 복리후생 등 전반에서 차별받고 있다면서 도의회가 나서 처우 개선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별도의 강사직군으로 분류돼 임금과 복리후생 등 전반에서 차별받고 있다면서 도의회가 나서 처우 개선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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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불안 해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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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9:38:30
- 수정2023-04-21 19:43:36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어 회화전문강사의 장기 근속을 인정하는 임금 체계 변경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별도의 강사직군으로 분류돼 임금과 복리후생 등 전반에서 차별받고 있다면서 도의회가 나서 처우 개선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별도의 강사직군으로 분류돼 임금과 복리후생 등 전반에서 차별받고 있다면서 도의회가 나서 처우 개선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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